아이폰의 승리...
PDF 파일을 못 읽으면
http://get.adobe.com/kr/reader/
링크를 타고 가서
Adobe Reader 를 설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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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황색 화살표는 평범한집 아들이고, 녹색 화살표는 부잣집 아들이다. - 화살표의 길이는 노력을 말한다. 화살표가 길수록 많은 노력을 한것을 말한다.
- 스타트라인,피니시라인은 오른쪽으로 갈수록 윤택한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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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패드의 영상이다.
왜이리 이것에 집착을 하냐면...
지금 현재 차세대 교과서 사업에 이녀석이 대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오늘도 연구학교보고회에서 담당자의 말이
교과서가 여러형태로 보급된다는 말을 꺼냈는데
알다시피, 디지털교과서(프로그램형식)와 CD형식의 교과서 그리고 타블렛 중심의
교과서 보조자료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중에서 스마트폰과 타블렛 형식(아이패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의 예측이 맞다면 아이패드는 우리나라에서 절대 선정하지 않는다.
뭐 이야기 해봐야 입만 아프니 넘어가도록 하고 가장 유력한건 삼성의 갤럭시패드가 아닐까 싶다.
아이패드의 개발툴 자체가 매킨토시기반이라 한글2002를 한글 2007로 바꾸는데도 아직 4년째
지지부진 싸우는 관료들 입장에서는 아이패드보다는 삼성을 밀어줄 가능성이 더 높다.
결국 이녀석이 학교로 물밀듯이 넘어오게 될것이고...
증강현실에 대한 프로그래밍을 알아두지 않고는 다음세대를 준비하기 어려울것 같다.
어쨌던 갤럭시 패드... 사고픈 마음은 없다만....
눈여겨봐야겠다.
안드로이드 기반이라면 사실 환영이다.
안드로이드의 오픈소스에 대해 한번 집중적으로 파봐야겠다.
플라타너스 아래 앉아 시들지 않는 아이들의 얘기도 들으며
하모니카 소리에 봉숭아꽃 한 잎씩 열리는
그런 시골학교 선생님이 되는 거였어요.
나는 자라서 내 꿈대로 선생이 되었어요.
그러나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 침묵과 순종을 강요하는
그런 선생이 되고 싶지는 않았어요.
밤늦게까지 아이들을 묶어놓고 험한 얼굴로 소리치며
재미없는 시험문제만 풀어주는
선생이 되려던 것은 아니었어요.
옳지 않은 줄 알면서도 그럴듯하게 아이들을 속여넘기는
그런 선생이 되고자 했던 것은 정말 아니었어요.
아이들이 저렇게 목숨을 끊으며 거부하는데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편이 되지 못하고
억압하고 짓누르는 자의 편에 선 선생이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어요.
아직도 내 꿈은 아이들의 좋은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물을 건너지 못하는 아이들 징검다리 되고 싶어요.
길을 묻는 아이들 지팡이 되고 싶어요.
헐벗은 아이들 언 살을 싸안는 옷 한자락 되고 싶어요.
푸른 보리처럼 아이들이 쑥쑥 자라는 동안
가슴에 거름을 얹고 따뜻하게 썩어가는 봄흙이 되고 싶어요.
어릴 때 내 꿈은 -도종환
어릴 때 내 꿈은 선생님이 되는 거였어요.
나뭇잎 냄새 나는 계집애들과
먹머루빛 눈 가진 초롱초롱한 사내녀셕들에게
시도 가르치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들려주며
창 밖의 햇살이 언제나 교실 안에도 가득한
그런 학교의 선생님이 되는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