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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30일 목요일

돌김

 

직선 두개만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라는 과제에서 당당히 자신의 창의력을 뽐낸 작품이란다.

 

이걸 당당히 그려낸 학생도 용감하지만 그 작품을 높이 평가한 미술교사도 대단한 사람이다.

 

난 이작품 굉장히 맘에든다.

 

2010년 9월 8일 수요일

스테인드글라스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은 효과를 주는 셀로판지로 만드는 교실환경 꾸미기이다.

이번에 스테인드 글라스 뼈대는 골이 굵고 뼈다가 두꺼워서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꽤 효과적인 뼈대로 활용되었다.

앞으로 활용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과학탐구그림대회

과학상상그림그리기... 과학탐구그림대회라고 알고 내가 출장을 받았는데...

뭐가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어쨌던 교육청에서 하는 대회에

나름 눈이 있다고 대회 운영위원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왜 멋없는 이 사진을 찍었냐면... 혹시라도 다음 미술대회때는 자리를 배치할때

번호를 이렇게 배치해서 대회를 치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탐구 그림대회는 그림만 보는게 아니다.

과학에 대한 글을 읽고 그 자료를 해석하고 그에 맞는 표현을 본다.

게다가 서술형으로 된 탐구과정을 나타내야한다.
서술평가지에서 50%의 평가가 갈린다.

열심히 그림 그려도 결국 이 평가지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꼼꼼히 평가지를 읽는 편인데...

아이들이 나타내는 여러가지 글 중에서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쓰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생각을 제멋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

혹시라도 이 대회를 준비한다면 어느정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나타내는 방법을 연습해보는게 좋겠다.




이친구가 나타낸 미래의 농업환경은 그 글과 일치되었고 그 나름의 논리전개가 좋았다.

뭐 대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부분이 많아서 한번 올려둔다.



힘들게 1시간 동안 논술과 같은 평가지를 작성하고 3시간의 표현을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2시간정도면 거의 대회를 마치고 귀가한다.

그러나 이날에도 3시간을 가득 채우고 끝낸 학생이 두명이나 되었다.

다음엔 표현중에 눈에 띄는 부분에 대해 몇가지 포스트를 올려야겠다.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애니메이션 만들기

 

 

나름 시각문화미술교육에 입각해서

 

나름의 미술표현 영역을 확장하는

 

방법으로서 칠판과 애니메이션의 결합을 이루어내었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전에 여러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이라 하겠다.

 

다음시간에는 찰흙을 가지고 한번 도전해보아겠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구성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서 그 과정을 구성하고 그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만들어봐야겠다.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환조작품예시 두번째

 

또하나의 금상작품이다.

 

이번 작품 또한 즐거운 생활시간에 있었던 일을 주제로 표현한 것인데 무엇보다도 표현 자체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표현재료가 콩과 같은 자연물을 사용하였는데 머리카락 대신 사용해 주목받을 수 있었다.

 

또한 여러가지 모습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어린이 다운 표현으로 마무리했다.

 

고무찰흙을 어느정도 강조해야하는 부분에 섞어 표현한 점도 저학년으로서는 매우 참신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상을 별개로 두는 표현은 저학년 경우에 잘 나타나지 않는 표현이다.

 

보통 대상 하나만을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이 작품에서는 책상이라는 대상을 표현해

 

공부한다는 그 주제에 맞도록 적절한 배치를 하였다.

 

이런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동세가 조금 약하다는 것이 이작품의 약점이다.

 

하긴 동세가 나타내기엔 조금 부족한 나이이지만 그래도 크기에 비해

 

균형이나 비례가 적당하고 게다가 표현 자체가 대상과 어우러짐이 매우 뛰어나다.

 

이정도면 상받을만 하다고 본다.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명도 채도 가르치기

명도와 채도를 가르치는 방법으로

 

도화지를 작게 잘라

 

포스터칼라 쓰는 방법대로 흰색만으로

 

그 색의 명도와 채도를 바꾸어주고

 

명도에 대한 이해와 채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그 후에는 포토샵으로 명도와 채도를

 

사진한장을 통해 명도 채도 변환으로 예시를 보여주면

 

잘 이해하는 편이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명도의 이해는 빠른데

 

채도에 대한 이해는 어려워한다.

 

사실 명도와 채도를 가르치는 여러 방법과 색상막대에 대한

 

여러 지도법도 있는 것으로 안다.

 

지도방법중에 자꾸 간편한 방법만을 쫓아가는건 내 자신의

 

게으름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노력하고 있지만 매일매일이 힘겹기만 하다.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서화그리기

서화그리기... 이건 애들이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문제점은 남학생들의 경우, 먹과 물감을 전혀 쓰지 못한다.

 

다행히 어지르는 정도는 그전보다는 덜한데

 

활동의 급수는 좀 낮다고 본다.

 

작품의 질은 매우 낮아져있고 즉흥적인 표현에 기댄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것을 깨뜨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수묵화 지도 예시작품

수묵화 지도 예시작품이다.

 

옆반애들이 한 작품인데 생각보다 애들의 상상력이 볼만했다.

 

우리반도 진도가 맞으면 한번 해보려한다.

 

서예와 수묵채색화의 조화가 매우 돋보이는 것이

 

한동안 좋은 자료로서 이용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