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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7일 일요일

노천광산에서 쓰는 트럭, 캐터필러 797B


광산에서 쓰는 캐터필러 797B라는 차다.

노천광산(광물을 굴을 뚫어서 캐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산 자체가 광물인 경우 이런걸 노천광산이라고 한다.)에서 쓰는 트럭인데
저 트럭가격이 340만 유로(대충 계산해보면 1유로 1600원 기준 54억원)가 넘는다.

화물탑재 총중량 600톤이 넘고 마력은 엔진2개를 이어붙여서 3500마력에,(보통 15톤 트럭이 300마력)

자력주행으로 현장이동이 아니라 작업장에서 현장에서 조립해서 일한단다.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화산탐험대

 

2010년 10월20일, 호주 탐험가 더루 부리스톨과 그의 탐험팀은 활화산 내부에 들어갔다. 그들은 용암류와 100미터까지 가까이 접근했다. 이는 더루 부리스톨 10년을 거쳐 마련된 꿈이었다.

 

출처는 네이트 뉴스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헝가리 환경대재앙

 

 

 

 

 

 

 

 

 

 

 

 

 

 

 

 

 

 

 

이 알루미나 슬러지는 알루미늄의 중간단계인 알루미나를 제조할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루미나 1톤을 만들때 2톤정도의 슬러지가 발생한다고 하며,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ph 13의 강한 염기성이라서 피부와의 접촉시 화상을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해당 알루미나 제조업체에서는 "유독하지 않다"라는 얘기도 했었다는데, 이제는 거짓말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유럽의 젖줄인 다뉴브강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때문에, 이미 헝가리 정부는 이지역을 비상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주변지역에 대대적인 방재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종종 발생하는 환경재해는 단순히 일시적인 파괴라기보다 해당지역의 생태환경을 완전히 바꿔버리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조속히 잘 마무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사랑해요 LG

 

우리기업이 세계에 수출을 하면서 사회적 기업으로 활동하는 사례로 손색없는 사진이다.

 

내용은 에티오피아의 어린이를 LG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LG희망학교를 열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에 대한 감사의 편지를 위의 사진과 함께 보냈다는 것이다.

 

사회를 가르치면서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대한 적당한 예가 없었는데

 

괜찮은 자료인듯하다.

 

 

유성의 폭발

2010년 9월 30일 목요일

돌김

 

직선 두개만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라는 과제에서 당당히 자신의 창의력을 뽐낸 작품이란다.

 

이걸 당당히 그려낸 학생도 용감하지만 그 작품을 높이 평가한 미술교사도 대단한 사람이다.

 

난 이작품 굉장히 맘에든다.

 

옛날 컴퓨터 화면

 

너희는 모를꺼야. 이 옛날 컴퓨터의 잔잔한 추억을...

 

하긴 너희들도 20년이 지나면 그때의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겠지?

 

자 보아라! 선생님 어릴때의 컴퓨터 세계를!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용액의 분류, 리트머스 실험을 깔끔하게!



용액의 분류 실험에서 리트머스 시험지로 실험을 할때 아이들이 앞뒤를 못가리고

우왕좌왕하다가 실험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실험관찰책이아닌 A4용지에대가 시험지를 붙여놓고(물론 핀셋사용은 필수!)

실험을 하도록 했다.

풀로 붙이기 어려우면 그냥 일렬로 놓은 다음 스카치테이프를 직선으로 덮어버리도록 해서

최대한 효율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생각보다 이렇게 지도하는 것이 효과가 좋은 편이다.

게다가 여러가지로 수업후에 정리도 깔끔해서 앞으로 이런식의 운용을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2010년 9월 9일 목요일

글그림 예시



글그림 만들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여러가지 생각들을 보니

장래에 김철수 빰치는 판화가가 나올 것 같다.

아이들이 옛날과 다르다고 이야기하지만 어른들이 옛날과 다를 뿐 아이들은 동일하다.

그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향유하는 것들은 옛날과 그리 많이 다르지 않다.

다른 것은 환경이 달라져 아이들이 그 영향을 받는 것일 뿐이다.

아이들의 글그림에서 나온 여러 생각들은 아이들의 환경이 드러나는 공통점이 있다.

나는 아이들이 느끼는 이 환경이 어른들에게 하고픈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무생각없이 나왔다고 하지만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타낸 것으로 생각한다.

아이들이 생각을 나타낸 이런 모습들을 우리가 유심히 볼 수 있도록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민등록 인구 통계

http://rcps.egov.go.kr:8081/jsp/stat/ppl_stat_jf.jsp


누르면 정부사이트와 연결된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9월 8일 수요일

스테인드글라스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은 효과를 주는 셀로판지로 만드는 교실환경 꾸미기이다.

이번에 스테인드 글라스 뼈대는 골이 굵고 뼈다가 두꺼워서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꽤 효과적인 뼈대로 활용되었다.

앞으로 활용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거대한 동물 ; 무스(Moose)

 

 

 

 

 

사슴 [deer]
분류 소목 사슴과
종수 7아과 11속
생활방식 집단생활, 투쟁에서 승리한 수컷은 하렘을 만듦
크기 몸길이 30∼310㎝, 어깨높이 20∼235㎝
생식 임신기간 6∼7개월, 늦은 봄에 한배에 1∼2마리
서식장소 혼효림, 낙엽수림, 호숫가
분포지역 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유라시아

 

사슴종류로 짝짓기때는 곰보다 더 위험한 동물.... 무스...

 

무스랑 교통사고 나면 위 사진처럼 처참히 망가지고 만다.

 

 

2차대전에서 독일군으로 잡힌 한국인

 

앞에 있는사람은 노르망디에서 잡힌 독일군 포로이다.

 

미군이 잡고보니 신기해서 사진까지 찍어 기록하게 된다.


이사람이 동맹국인 일본인인줄 알고 일본어로 물어보자 전혀 못알아 듣는 것을 보고

 

나중에 정보부대에 가서 한국인이라는게 밝혀지고 나서 그사람의 기구한 운명이 알려지게 된다.
       

 


 



일본에 의해 징병되서 러시아와 싸우다 포로로 잡혀 러시아군으로 편입되고

 

다시 독일군과 싸우다 포로로 잡혀서 독일군으로 전향되어

 

프랑스의 해안방어진지구축에 노역으로 끌려갔다가

 

연합군 상륙시 기관총으로 끝까지 벙커를 사수하다 잡히게 된다.

 

 

 

 

나라의 국력이 왜 중요한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다.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어려운 수학문제(삼각형의 넓이 구하기)

 

옆반선생님께서 이 문제 어떻게 푸냐고 물어왔다.

 

언젠가 한번 풀었는 기억이 있는데 선뜻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었다.

 

분명 내가 봤는 문제인데... 기억력이 이젠 다 되어가나보다.

 

옛날엔 그래도 도형문제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풀었는데...

 

서글프다.

 

 

무엇을 구할지는 전혀 생각도 안해보고 도형을 이리저리 해체하기 시작했다.

 

결국... 바보같은 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로 나누면 될것을....

 

붉은 색으로 써놓은 삼각형의 넓이를 묻는 문제인데...

 

눈에 띄는 삼각형만 찾아들어가고 눈에 띄지 않는 삼각형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쳐간것이다.

 

우선 가이드 라인을 그어서 이상야릇하게 생긱 도형을 반으로 잘라준다.

 

두개의 삼각형으로 만들어준다음

 

가이드 라인을 통해 삼각형의 특징인 밑변과 높이가 같으면 무조건 같은 넓이의

 

삼각형이라는 점을 이용해 문제를 풀어준다.

 

 

 

보이는가... 밑변 12cm짜리 높이 8cm의 삼각형이....

 

그리고 뒤집으면 밑변 7cm 높이 14cm짜리 삼각형이 나타난다.

 

아... 이 쉬운 문제를... 왜그리 힘들어하게 됐는지...

 

수학을 너무 고상하게 풀려고 했던건 아닐까?

 

아니면 핵심을 짚어내지 못한 탓 아닐까?

 

어쨌든 이번 이 문제는 잊지 말아야겠다.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우주의 거대함

소비생활 팜플렛

 

학교에 오는 많은 쓰레기가 되고마는 팜플렛중에는 꽤나 쓸모있는 자료도 많다.

 

그러나... 너무 많이 오기때문에 어느순간 잊혀지고 재활용지로 처박히고 만다.

 

소비생활에 대한 팜플렛이지만 안의 내용이 괜찮아서 스크랩해둔다.

 

아이들에게 적당한 내용이지만 문제는...

 

뭐 내용이 이리 장황한지....

 

그래도 쓸만하니 덧붙여둔다.

 

오랜만에 스캐너가 제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