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미술가르치기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미술가르치기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9월 30일 목요일

돌김

 

직선 두개만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라는 과제에서 당당히 자신의 창의력을 뽐낸 작품이란다.

 

이걸 당당히 그려낸 학생도 용감하지만 그 작품을 높이 평가한 미술교사도 대단한 사람이다.

 

난 이작품 굉장히 맘에든다.

 

2010년 9월 8일 수요일

스테인드글라스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은 효과를 주는 셀로판지로 만드는 교실환경 꾸미기이다.

이번에 스테인드 글라스 뼈대는 골이 굵고 뼈다가 두꺼워서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꽤 효과적인 뼈대로 활용되었다.

앞으로 활용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애니메이션 만들기

 

 

나름 시각문화미술교육에 입각해서

 

나름의 미술표현 영역을 확장하는

 

방법으로서 칠판과 애니메이션의 결합을 이루어내었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전에 여러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이라 하겠다.

 

다음시간에는 찰흙을 가지고 한번 도전해보아겠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구성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서 그 과정을 구성하고 그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만들어봐야겠다.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환조작품예시 두번째

 

또하나의 금상작품이다.

 

이번 작품 또한 즐거운 생활시간에 있었던 일을 주제로 표현한 것인데 무엇보다도 표현 자체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표현재료가 콩과 같은 자연물을 사용하였는데 머리카락 대신 사용해 주목받을 수 있었다.

 

또한 여러가지 모습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어린이 다운 표현으로 마무리했다.

 

고무찰흙을 어느정도 강조해야하는 부분에 섞어 표현한 점도 저학년으로서는 매우 참신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상을 별개로 두는 표현은 저학년 경우에 잘 나타나지 않는 표현이다.

 

보통 대상 하나만을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이 작품에서는 책상이라는 대상을 표현해

 

공부한다는 그 주제에 맞도록 적절한 배치를 하였다.

 

이런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동세가 조금 약하다는 것이 이작품의 약점이다.

 

하긴 동세가 나타내기엔 조금 부족한 나이이지만 그래도 크기에 비해

 

균형이나 비례가 적당하고 게다가 표현 자체가 대상과 어우러짐이 매우 뛰어나다.

 

이정도면 상받을만 하다고 본다.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환조작품 예시

 

 

 

작년 모 미술대회에 운영을 맡아서 이래저래 잔일을 하다가

 

사진을 남기게 되었다.

 

하드디스크 어딘가 굴러다니던 사진을 오늘에야 확인하고 블로깅하게 된다.

 

작년 신종플루로 인해 대회가 취소될뻔 했었지만 어찌어찌 밀고밀고 밀어서

 

작은 규모로라도 이 대회를 치르게 된 기억이 아직 남아있다.

 

사진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다.

 

1-2학년부의 금상작품으로는 북동초 2학년 여란희라는 학생의 작품이다.

 

심사할때 심사위원들이 모두들 한목소리로 이 학생의 작품을 추천했다.

 

 

단연코 다른 작품들을 압도하는 작품으로 여러가지 동세가 잘 나타나 있고 질감을

 

잘 나타내어 찰흙으로 즐거운 생활 수업중 배구를 하는 친구를 나타낸 작품이란다.

 

배구공을 들고 던지려고 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는데 여러부분에서 아이들에게

 

예시로 보여주기에 좋은 작품이다.

 

 

옷의 표현, 주름, 얼굴의 표현과 머리모양을 나타낸 손길이 어지간한 중학생을 뺨치는 실력이다.

 

어느정도 도제식 교육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민한 성격을 가진 친구가 아닐까 한다.

 

 

 

몸체는 세탁소 옷걸이를 활용해 밑판과 고정하였는데 이런 부분에서 전문적인 교육이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잘만든건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야 할 것이다.

 

 

 

옆에서본 얼굴의 윤곽과 팔의 모습이다. 입체감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2학년짜리 작품이라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사실 나는 이 밑판의 처리를 매우 높이 산다.

 

손으로 짓이긴것이지만 그 자체에서 질감이 매우 높게 나타나도록 마무리하여

 

본 작품을 받쳐주고 그 판과 위에 조형과 대비를 나타내어 효과를 높여주었다.

 

아이들에게 밑판의 마무리만으로도 예시작품으로 손색없다 하겠다.

 

이번 미술수업시간에 예시로 꼭 보여줘야겠다.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명도 채도 가르치기

명도와 채도를 가르치는 방법으로

 

도화지를 작게 잘라

 

포스터칼라 쓰는 방법대로 흰색만으로

 

그 색의 명도와 채도를 바꾸어주고

 

명도에 대한 이해와 채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그 후에는 포토샵으로 명도와 채도를

 

사진한장을 통해 명도 채도 변환으로 예시를 보여주면

 

잘 이해하는 편이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명도의 이해는 빠른데

 

채도에 대한 이해는 어려워한다.

 

사실 명도와 채도를 가르치는 여러 방법과 색상막대에 대한

 

여러 지도법도 있는 것으로 안다.

 

지도방법중에 자꾸 간편한 방법만을 쫓아가는건 내 자신의

 

게으름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노력하고 있지만 매일매일이 힘겹기만 하다.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서화그리기

서화그리기... 이건 애들이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문제점은 남학생들의 경우, 먹과 물감을 전혀 쓰지 못한다.

 

다행히 어지르는 정도는 그전보다는 덜한데

 

활동의 급수는 좀 낮다고 본다.

 

작품의 질은 매우 낮아져있고 즉흥적인 표현에 기댄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것을 깨뜨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수묵화 지도 예시작품

수묵화 지도 예시작품이다.

 

옆반애들이 한 작품인데 생각보다 애들의 상상력이 볼만했다.

 

우리반도 진도가 맞으면 한번 해보려한다.

 

서예와 수묵채색화의 조화가 매우 돋보이는 것이

 

한동안 좋은 자료로서 이용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