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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9일 목요일

글그림 예시



글그림 만들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여러가지 생각들을 보니

장래에 김철수 빰치는 판화가가 나올 것 같다.

아이들이 옛날과 다르다고 이야기하지만 어른들이 옛날과 다를 뿐 아이들은 동일하다.

그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향유하는 것들은 옛날과 그리 많이 다르지 않다.

다른 것은 환경이 달라져 아이들이 그 영향을 받는 것일 뿐이다.

아이들의 글그림에서 나온 여러 생각들은 아이들의 환경이 드러나는 공통점이 있다.

나는 아이들이 느끼는 이 환경이 어른들에게 하고픈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무생각없이 나왔다고 하지만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타낸 것으로 생각한다.

아이들이 생각을 나타낸 이런 모습들을 우리가 유심히 볼 수 있도록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시 바꾸어쓰기


말하기 듣기 70-71쪽에 있는 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보기 활동을 해보았다.

시의 일부분을 바꾸고 발표를 하는 대신에 서로간의 상호 평가를 정해

비평을 하도록 하였다.

시의 일부분을 바꾸는 기준과 바꾸고 난다음에 장점과 아쉬운점을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수업을 운용하였다.






상호평가는 서로에 대한 평가를 하도록 만들었다.

평가자와 평가를 받는 사람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생각보다는 반응이 괜찮았다.

수업 후의 활동을 점검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수업의 내용을 제대로 따르고 있었다.





시 중에서 잘 썼다고 생각하는 시이다.

장례식에 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바꾸어 쓴 시인데

추후 차시에 나오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 바꾸어 쓰기 활동에 적절한 예시가 될 듯하다.

2010년 5월 13일 목요일

5학년 1학기 둘째마당 되돌아보기 평가 결과

 

말듣 둘째마당 되돌아보기에 대한 평가 학습지이다.

 

평가가 이루어진 다음 피드백을 위해 올려두지만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간과하고 그저 글만 끄적이는 녀석들이 있다.

 

특히 몇몇 아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파악하지 않고 덤비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앞에서 설명을 하고 문제를 적어주고 두번 세번 강조해도

 

이런 녀석들이 계속 나타나는 것은 나의 문제인가 그녀석들의 문제인가?

 

마음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