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8일 월요일

학습장애 진단표

책에서 본 학습장애 진단표를 스캔했다.

 

아이폰의 승리...

 

PDF 파일을 못 읽으면

 

http://get.adobe.com/kr/reader/

 

링크를 타고 가서

 

Adobe Reader 를 설치해주세요.

2010년 11월 7일 일요일

노천광산에서 쓰는 트럭, 캐터필러 797B


광산에서 쓰는 캐터필러 797B라는 차다.

노천광산(광물을 굴을 뚫어서 캐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산 자체가 광물인 경우 이런걸 노천광산이라고 한다.)에서 쓰는 트럭인데
저 트럭가격이 340만 유로(대충 계산해보면 1유로 1600원 기준 54억원)가 넘는다.

화물탑재 총중량 600톤이 넘고 마력은 엔진2개를 이어붙여서 3500마력에,(보통 15톤 트럭이 300마력)

자력주행으로 현장이동이 아니라 작업장에서 현장에서 조립해서 일한단다.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화산탐험대

 

2010년 10월20일, 호주 탐험가 더루 부리스톨과 그의 탐험팀은 활화산 내부에 들어갔다. 그들은 용암류와 100미터까지 가까이 접근했다. 이는 더루 부리스톨 10년을 거쳐 마련된 꿈이었다.

 

출처는 네이트 뉴스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헝가리 환경대재앙

 

 

 

 

 

 

 

 

 

 

 

 

 

 

 

 

 

 

 

이 알루미나 슬러지는 알루미늄의 중간단계인 알루미나를 제조할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루미나 1톤을 만들때 2톤정도의 슬러지가 발생한다고 하며,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ph 13의 강한 염기성이라서 피부와의 접촉시 화상을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해당 알루미나 제조업체에서는 "유독하지 않다"라는 얘기도 했었다는데, 이제는 거짓말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유럽의 젖줄인 다뉴브강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때문에, 이미 헝가리 정부는 이지역을 비상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주변지역에 대대적인 방재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종종 발생하는 환경재해는 단순히 일시적인 파괴라기보다 해당지역의 생태환경을 완전히 바꿔버리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조속히 잘 마무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사랑해요 LG

 

우리기업이 세계에 수출을 하면서 사회적 기업으로 활동하는 사례로 손색없는 사진이다.

 

내용은 에티오피아의 어린이를 LG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LG희망학교를 열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에 대한 감사의 편지를 위의 사진과 함께 보냈다는 것이다.

 

사회를 가르치면서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대한 적당한 예가 없었는데

 

괜찮은 자료인듯하다.

 

 

유성의 폭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법

2010년 9월 30일 목요일

돌김

 

직선 두개만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라는 과제에서 당당히 자신의 창의력을 뽐낸 작품이란다.

 

이걸 당당히 그려낸 학생도 용감하지만 그 작품을 높이 평가한 미술교사도 대단한 사람이다.

 

난 이작품 굉장히 맘에든다.

 

일본이 개발한 발명품

옛날 컴퓨터 화면

 

너희는 모를꺼야. 이 옛날 컴퓨터의 잔잔한 추억을...

 

하긴 너희들도 20년이 지나면 그때의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겠지?

 

자 보아라! 선생님 어릴때의 컴퓨터 세계를!

2010년 9월 22일 수요일

건전지로 라이터만들기

서울시교육청의 종단연구 "게임하는 아이들이 성적이 더 나쁘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0921053603594&p=yonhap




맞는말이라고 본다.

예전 게임뇌의 경고를 비롯해 여러가지 일본의 서적들이 이와같은 현상에 대해 경고를 보냈고

현장에서도 아이들이 게임으로 인한 학습장애가 여러군데에서 목격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근무하는 학교 앞의 한 보습학원장(남)이 아이들 피씨방 단속을 하며 아이들을 지도해왔는데

어느날부터 자신이 게임을 하게 되고 그후 그 학원마저 팽개친채 게임에 몰두하다

결국 그 학원을 폐업하고 그 피씨방에 단골손님으로 전락한 일도 있다.

중독의 매커니즘을 가진 온라인 게임이 주는 무서운 일화인데

많은 부모들이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놀이인가에 대한 문제점은 인식하지만

그것을 막아낼 도리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게임이 나쁘다는 것은 사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이다.

양비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게임의 순기능은 역기능 만큼이나 다양하고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런 힘을 어떻게든 여러각도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는 것으로

키워나가야 함에도 우리사회는 거부와 외면으로 이 기회를 잃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나이키플러스라는 시스템속에서 나는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다.

웃기는 이야기이지만 육상마라톤 게임이랄까...

기회가 되면 게임의 순기능이라 할 수 있는 경쟁심을 통한 즐거운 운동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한다.

아... 생각해보니 종단연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지 않았다.

위 종단연구는 맞는 말이다! 끝!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용액의 분류, 리트머스 실험을 깔끔하게!



용액의 분류 실험에서 리트머스 시험지로 실험을 할때 아이들이 앞뒤를 못가리고

우왕좌왕하다가 실험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실험관찰책이아닌 A4용지에대가 시험지를 붙여놓고(물론 핀셋사용은 필수!)

실험을 하도록 했다.

풀로 붙이기 어려우면 그냥 일렬로 놓은 다음 스카치테이프를 직선으로 덮어버리도록 해서

최대한 효율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생각보다 이렇게 지도하는 것이 효과가 좋은 편이다.

게다가 여러가지로 수업후에 정리도 깔끔해서 앞으로 이런식의 운용을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2010년 9월 9일 목요일

글그림 예시



글그림 만들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여러가지 생각들을 보니

장래에 김철수 빰치는 판화가가 나올 것 같다.

아이들이 옛날과 다르다고 이야기하지만 어른들이 옛날과 다를 뿐 아이들은 동일하다.

그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향유하는 것들은 옛날과 그리 많이 다르지 않다.

다른 것은 환경이 달라져 아이들이 그 영향을 받는 것일 뿐이다.

아이들의 글그림에서 나온 여러 생각들은 아이들의 환경이 드러나는 공통점이 있다.

나는 아이들이 느끼는 이 환경이 어른들에게 하고픈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무생각없이 나왔다고 하지만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타낸 것으로 생각한다.

아이들이 생각을 나타낸 이런 모습들을 우리가 유심히 볼 수 있도록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민등록 인구 통계

http://rcps.egov.go.kr:8081/jsp/stat/ppl_stat_jf.jsp


누르면 정부사이트와 연결된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 검사

http://www.iapc.or.kr/diag/diag-205.asp

2010년 9월 8일 수요일

턱깎는 수술

스테인드글라스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은 효과를 주는 셀로판지로 만드는 교실환경 꾸미기이다.

이번에 스테인드 글라스 뼈대는 골이 굵고 뼈다가 두꺼워서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꽤 효과적인 뼈대로 활용되었다.

앞으로 활용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아바타 재개봉

일기 검사하다가 알게 되었다. 아바타 재개봉했단다.

반 애가 일기에 아바타2를 봤는데 1편이랑 내용이 똑같다고

문제가 있단다.

엥... 이게 무슨소리야...

알고보니 8분 추가하고 재개봉이란다.

사골중에 사골이 따로 없다. 우리고 또 우리고... 재탕... 삼탕...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귀여니 소설



귀여니의 소설(뭐... 그렇다니까...)이다.

이 난잡한 프린트물이 바로 한때 우리 문학의 새지평을 열었다는 아이디 귀여니의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이다.

난 이 소설에 대한 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있다.

소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서사적 구성과 플롯의 전개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장치를

깡그리 무너뜨리고 통신어체와 외계어라 불리던 이모티콘의 범벅으로 만들어낸

매우 저급한 문학으로 나는 이야기한다.

그러나 몇년이 지나 귀여니도 성균관대에 들어가고(이 소설로 특차입학했다.)

나도 나이를 먹고 다시 이 글을 보니

귀여니의 문학을 키치로 보게 되면서 나름 평가가 후해졌다.

물론 키치는 곧 식상해지고 얼마지 않아 그 매력을 상실하는 것이 수순이다.

내가 보는 귀여니는 키치(의도하지 않은)로서 그 매력을 상실한

우리시대의 문학 한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다시금 이런 소설을 잡게 되는 때가 혹은 유행하는 때가 올 것이다.

그때는 너무 심한 비판보다는 같이 읽어보고 웃어주는 교사가 되련다.

귀여니가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순순히 인정해주고 평가해주고 싶다.


착시효과


학교에 음식물 돌리지 말기!

학부모들은 언제나 아이가 무슨 회장이라도 하면 전전긍긍한다.

 

자식의 일이지만 자신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많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또한 학급이나 담임에게 자신이 어느정도의 역할과 기여를 하고 싶은 마음을 어찌 모르겠는가.

 

그렇지만 호의에서 시작한 일이 반대로 나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음식물을 학교에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얼마전 학급에 치킨을 돌린 학부모가 있었는데 그 치킨을 먹은 애들이 날씨가 무더워

 

식중독에 걸리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결국 교육청이 공문을 보내 폭염으로 인한 이상고온기간중 학교급식 위생관리를 철저히하라는

 

짜증나는 공문까지 보내서 사람 피곤하게 한다.

 

자신들은 책임없다는 것이겠지.

 

학교장이 허락하지 않는 이상 음식물을 학교 안으로 들이지 말란다.

 

나야 앞으로 이 공문을 근거로 학교에 음식물을 넣지 말아달라고 하면 될 것이다.

 

 


 

대원수부 집무실 ..:*:★ : [2년 1개월 14일]태풍나리, 그리고 닭의 공습

이미지출처 : cheonji.egloos.com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여름방학숙제 검사



방학숙제 검사를 하면서 학부모가 만들어온 확인표다.

방학을 준비하면서 정신이 없어서 확인표를 제대로 만들어 보내지 못했다.

다행히 학부모가 직접 확인표를 만들어 보냈는데

생각보다 저런 간편한 양식이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 학생들은 정말이지 열심히 하는 애들이 많다.

방학 과제 검사를 하는데 오후 7시까지 하나하나 한다고 무척 힘들었다.

이렇게 방학숙제 열심히 해온 아이들은 나의 8년 경력 중 최고인것 같다.

방학과제에 대한 피드백도 했고 방학과제 점수도 따로 냈다.



https://spreadsheets.google.com/ccc?key=0Avvi8rj6FJ4qdHY5WDFOY1EzQ1dmMGJDa29pREhrS3c&hl=ko

방학숙제를 검사하면서 아이들의 한달을 돌아볼 수 있어 즐거웠다.

많은 아이들이 외국으로 휴가를 갔다왔다는 것을 보니...

나도 얼른 대학원 끝나면 외국에 바람이나 쐬러 갔다와야겠다.

아... 요즘 여름을 보내기 지친다.

2010년 8월 3일 화요일

위기의 학교



우연한 기회에 읽게된 위기의 학교...

영국의 교육개혁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영국 시사지인 가디언에서 연재한 내용을 묶은 책이다.

어쩌다가 영국의 교육이 나락으로 빠져들게 되었는지 그 적나라한 실태를 하나하나 파헤치는 글로서

현장에 있는 나로서 우리 교육이 앞으로 나가야할 길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들을 뒤돌아보는 내용이었다.

심층취재답게 매우 구체적 예를 하나씩 들어가며 이끌어가는 이야기중에 교육계의 화두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용어들이 가끔 나오지만 그래도 교육개혁 실패의 원인은 다름이 아닌

교육이 교육으로서의 본질을 잊고 정치에 휘둘리면서 자신의 가치를 잃고 갈피를 잡지못하면서

교육은 계층의 사다리를 끊어버리는 효과를 발휘하고 영국에 공고한 계층사회를 고착화시키는

수단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국가수준교육과정을 가진 나라가 상상하기 힘든 학교의 체계 때문에

영국의 학교현장이 잘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퍼블릭스쿨과 일반 공립학교간의 격차가 주는 교훈은

우리가 가고자하는 자사고와 일반고와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빈곤이 교육에 가장 큰 요인이라는 것은 누구든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정치에서 함부로 이야기할 수 있는 정치인은 없을 것이다.

왜냐면 빈곤이 교육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인정할때 희망을 잃은 세대와

그 계층이 가질 사회에 대한 적대감은 과연... 얼마나 강할지 상상조차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