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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0일 월요일

말하기 수행평가

이번에는 말하기 수행평가를 직접 동영상으로 한명 한명의 내용을 그대로 촬영해

 

인터넷동영상으로 올려두었다.

 

자신의 발표가 어떻게 보이는지 스스로 알수 있게금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루한 인코딩과 파일 하나하나를 다음팟에 업로딩하고 그 업로딩한 파일을 다시 학급홈페이지에

 

링크하는 지루한 작업을 한시간이나 했다. 결국 모두 완성하고 나니 마음이 어찌나 뿌듯한지...

 

 

똑 부러지게 발표하는 이런 학생도 있는가하면...

 

 

 

어찌어찌 힘들게 힘들게 이어나가는 이런 남학생도 있다.

 

뭐 다들 천차만별이지만 이 수업활동으로 조금이나마 피드백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자기 얼굴이 나오는걸 애들이 좋아할지...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읽기 비유적표현 찾고 말하기


오늘수업을 마치고 해보는 피드백

오늘 수업은 사실 교장선생님의 전교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때문에 20분 잡아먹었지만

타이트하게 구성해서 원하던 목적을 이루었다. 그래도 평가는 조금 미비한 점이 있다.

오늘부터 발표자세와 태도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태도에 대해 지도하고 그 다음에는

직접 발표할때 발표의 예시를 한 쪽 칠판에 적어주었다.

확실히 발표 예시를 적어주니 발표의 내용이 체계화되고 매우 정갈하게 이루어지는 효과를 보았다.

발표의 내용에 가이드라인이 꼭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발표 증진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아이들의 발표자체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을

언제나 찾고 또 연구해야겠다.

어쨌던 오늘 이수업은 마음에 든다.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아이가 해온 근거자료

 

아이가 해온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근거자료 숙제이다.

 

이정도 정성으로 해올줄은 몰랐다.

 

자신의 주장을 근거를 제시하면서 나타내기라는 활동은 학생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이다.

 

그렇다고 아예 하지 않을 것도 아니라 여러가지 학습의 효과를 노릴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그리 쉽지가 않다.

 

나또한 궤변에만 능한 사람이라 주장하기에서 근거를 나타낼때 논리의 작은 틈새만을

비집고 들어가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주장하는 글을 쓰는 것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가 겁이 난다.

 

아이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근거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내가 어릴적에도 조사학습이 있었고 그 조사를 하면서 느꼈던 어려움을

 

지금의 아이들도 그대로 느끼고 있는데 이러한 학습에서 느끼는 암담함을

 

풀어줄만한 그런 활동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나는 그 무엇보다도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간추려내고

 

그것을 나타내며 발표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혹시나 내년에 또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면...

 

자료를 해석하고 그것을 간추리는 활동에 대해 좀더 가르치고

 

수업을 블록화해서 활동해야겠다.  오늘의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