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사회 조상들의 과학적인 도구 학생들 발표자료

사회 발표수업을 해보았다.

 

3단원에 조상들의 멋과 슬기가 담긴 다양한 생활도구 조사하기

 

발표수업에서 생각보다 아이들이 열심히 조사해와서 너무 기뻤다.

 

특히 조사할 내용인

 

어디에 사용하던 것들인가?

어떤점이 아름다운가?

어떤 점이 과학적이고 편리한가?


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아이들이 스스로 해왔다는 점에 대견스럽다.

 

 

 

발표자와 발표를 듣는 이들이 간에 규칙을 정해

 

발표에서 모르는 점을 질문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질문을 해서 어려운 용어를 설명하지 못하면

 

발표자는 점수를 깎이게 된다.

 

그래서 쉬운 언어로 고쳐오지 않으면

 

엄청난 공격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웹자료를 그냥 긁어오는 짓을 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웹캠을 통해 아이들에게 조사내용을 직접 보여주는

 

형식을 취해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다.

 

웹캠 비싼거 사고 후회를 많이 했는데

 

이렇게 활용하니 상당히 좋은것 같다.

 

웹캠에 대해서는 추후에 한번 포스팅해야겠다.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수학 2학기 6단원 넓이와 무게 넓이 단위 알아보기

 

넓이의 단위 101쪽에 있는 활동1을 해봤습니다.

애들이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만...

알아듣는 녀석은 알아듣고 노는 녀석은 놀고 끝입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될듯해서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붙임합니다.

100미터는 파노라마 기능으로 겨우 넣었네요.

100미터는 애들이 죽기살기로 뛰는 동영상 보시면 그 길이가 어느정도 느껴집니다.

카메라가 있는 부분이 50m이거든요. 50미터를 더 올라가는 뜨거운 땀의 현장이 담겨져 있습니다.

1아르는 그렸는데 1헥타아르는 그릴수가 없네요.

결국 애들이랑 구글어스로 대충 이정도 될거다 라는 이야기만 나누었습니다.

일제곱킬로미터는 구글어스로 자기 동네를 측정하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딱 1시간 꼬박 들어가는 활동을 겨우 활동1로 넣은

교과서 편집위원들에게 악플을 날려주고 싶어요.

 

 

인디스쿨에 쓴글...

 

진짜 1시간 걸리지만 애들이 개념 잡는데 도움은 된거 같다.

 

정말 1아르 1헥타아르 개념 보통 문제가 아니다.

 

구글어스가 아니면 이거 엄두나 낼수 있을까?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계발활동 마지막시간 코끼리 페크

 

애들 수준에 적당한 페크가 잘 없어서 그렇지 해볼만 하다.

 

내년에 페크관련해서 할때는 좀더 나은 종이를 품의해서

 

애들이 활동하며 만들때 좋아할수 있도록 해줘야 겠다.

 

캐논크리에이티브 파크... 역시...

 

http://cp.c-ij.com/ja/index.html

 

말듣 5학년 2학기 4단원-3차시 의견을 만화로 나타내어봅시다.

이번시간에는 의견을 만화로 나타내기에 상호평가를 해보았다.

 

만화의 구성에 대해 많이 설명을 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

 

게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을 바탕으로 폼텍 라벨스티커로

 

상,중,하로 표기해

 

뒷면에 자신이 다른이의 작품에 평가를 할수 있도록 했다.

 

물론 상,중,하 밖에 없어서 고민이 많았을것으로 본다.

 

앞으로는 한가지로 해서 3장을 주던가

 

아예, 자신의 의견을 적을 수 있도록

 

크게 만들어보던가 평가 부분을 다시 고려해봐야겠다.

 

애들사이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다. 작품도 괜찮은거 같다.

 

고려해볼만한 방법이다.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오늘은 교장선생님께서 연수를 하셨네...

 

 

교장선생님께서 나누어주신 연수물을 읽고 있으니 뭐랄까...

 

배울점은 있지만 시대랑 안맞는 이야기도 많은거 같다.

 

그래도 진짜 필요한 것이 있다 느껴 요약해둔다.

 

기본교실환경구성이 중요하다는데

 

학습을 위한 환경으로

 

1.항상정리정돈된 환경(애들 정서상 필요하다본다.)

 

2. 교실환기(이건 내가 잘한다.)

 

3. 학급문고 확충(이건 정말이지 필요하다.)

 

4. 좋은 시 읽기(국어교육차원에서 필요하다. 그러나 아이들 스스로 읽을 수 있는 것들이 더 필요하다.)

 

5. 학습실적물 모음철(그래... 그거 모아두니 좋더라.)

 

6. 책걸상 높이조절(이거 정말 공구하나 사놔야겠다. 주사님이 뭐 해줄시간이 없다는데... 나라도 해야지)

 

7. 식물재배 권장(이건 내가 좀 잘하지!!!)

 

잊지말고 이 7가지라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