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30일 목요일

돌김

 

직선 두개만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라는 과제에서 당당히 자신의 창의력을 뽐낸 작품이란다.

 

이걸 당당히 그려낸 학생도 용감하지만 그 작품을 높이 평가한 미술교사도 대단한 사람이다.

 

난 이작품 굉장히 맘에든다.

 

일본이 개발한 발명품

옛날 컴퓨터 화면

 

너희는 모를꺼야. 이 옛날 컴퓨터의 잔잔한 추억을...

 

하긴 너희들도 20년이 지나면 그때의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겠지?

 

자 보아라! 선생님 어릴때의 컴퓨터 세계를!

2010년 9월 22일 수요일

건전지로 라이터만들기

서울시교육청의 종단연구 "게임하는 아이들이 성적이 더 나쁘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0921053603594&p=yonhap




맞는말이라고 본다.

예전 게임뇌의 경고를 비롯해 여러가지 일본의 서적들이 이와같은 현상에 대해 경고를 보냈고

현장에서도 아이들이 게임으로 인한 학습장애가 여러군데에서 목격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근무하는 학교 앞의 한 보습학원장(남)이 아이들 피씨방 단속을 하며 아이들을 지도해왔는데

어느날부터 자신이 게임을 하게 되고 그후 그 학원마저 팽개친채 게임에 몰두하다

결국 그 학원을 폐업하고 그 피씨방에 단골손님으로 전락한 일도 있다.

중독의 매커니즘을 가진 온라인 게임이 주는 무서운 일화인데

많은 부모들이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놀이인가에 대한 문제점은 인식하지만

그것을 막아낼 도리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게임이 나쁘다는 것은 사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이다.

양비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게임의 순기능은 역기능 만큼이나 다양하고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런 힘을 어떻게든 여러각도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는 것으로

키워나가야 함에도 우리사회는 거부와 외면으로 이 기회를 잃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나이키플러스라는 시스템속에서 나는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다.

웃기는 이야기이지만 육상마라톤 게임이랄까...

기회가 되면 게임의 순기능이라 할 수 있는 경쟁심을 통한 즐거운 운동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한다.

아... 생각해보니 종단연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지 않았다.

위 종단연구는 맞는 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