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7일 월요일

토론학습의 시도

토론학습을 시도해보았다.

 

토론 주제를 정하고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찾기까지가 교육과정 안의 내용인데

 

토론 주제를 정하고 주장 정하기까지는 정말 일사천리였다.

 

애들의 생활에서 공감가는 주제를 정하게 되었는데

 

토론 주제로는 "학원교육은 필요한가"로 정해졌다.

 

생각보다 열띤 토론이 될듯한데

 

많은 아이들이 반대의견을 가지게 될 것이 뻔해서 이거 시시한 토론이 될듯하다.

 

토론학습을 시도해보고 그 피드백은 내일 올려봐야겠다.

 

그리고 수업에 대한 나의 의견...

 

토론주제를 정하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예시가 부족했던거 같다.

 

주장을 펼치는데 적절한 예시를 교사가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에 따른 시간 안배를 못했다.

 

수업 할때마다 느끼지만 언제나 어렵다.

 

2009년 12월 4일 금요일

이거 쓸만한 사진인데... 꽉 막힌 병목현상

옛날 사진인거 같은데 이런것이 애들한테 제대로 먹히지!

 

도시생활 이야기할 때 쓸만하겠다. 우훗!!!

스무고개

스무고개를 해보았다.

스무고개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무고개를 남은 질문수를 17개로 두고 스무고개 정답 기회를 3개로 두었다.

스무고개의 질문수를 자석으로 표시했더니 아이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아졌다.

앞으로의 보완점은 질문의 형식을 가르치는 것이다.

질문을 사회과에서 지도하는 분류의 형식으로 해볼수 있도록 가이드를 두고 게임을 진행해야겠다.

특히 의,식,주에 들어가는 것인가? 살아 있는 것인가? 등의 질문 양식을 앞에 게시하는 방법을

고려해봐야겠다.

수업에서 이뤄지는 학습이 전이가 될수 있는 방향을 설정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다.

어찌되었건... 스무고개 상당히 재미있는 활동이다.

수업한번에 아이들이 설레어하는 기운이 느껴진다.

이런 기운이야말로 교사의 보람이자 즐거움 아닐까?

나사에서 보내주는 태양자전의 영상



http://sohowww.nascom.nasa.gov/data/LATEST/current_eit_171.gif

 

 

태양도 27일만에 한번씩 자전을 한다는데... 오우...

 

5학년 2학기 태양의 가족 가르칠때 상당히 의미있는 자료가 될듯하다.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타임타이머활용 (timetimer)

타임타이머...

 

우연히 교실에서 타이머로 쓸만한 것들을 열심히 찾았던 적이 있었다.

 

아예 제작까지 염두에 뒀었으니

 

그때의 간절함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검색해 들어가 만나게 된 것이 이 타임타이머(TimeTimer)다.

 

생긴거 보면 바로 감이 오도록 되어 있는 매우 단순한 시계다.

 

안에 부속도 싸구려 쿼츠가 들어가있고 째깍째깍 소리만 난다.

 

구조는 단순해서 붉은색 필름으로 된 분침이 돌아가는 타이머다.

 

타이머로서의 기능은 매우 충실하며 교실에서는 상당히 쓸만하다.

 

최대 60분까지 가능하며 보통 20분 내외에서 많이 쓰게 된다.

 

한때 TV 위에 설치해뒀는데

 

고정되어 있다가 떨어지면서 칠판에 붙여보고 싶었다.

 

결국... 네오디움자석을 사서 뒷편에 약간의 튜닝을 했다.

 

 

1번... 타임타이머 본체... 역시 그냥 그렇게 생겼다.

 

타이머로서는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2번... 타이머 뒷편... 정말 쓸쓸한 저 중국산의 느낌!

 

이 빈 구석을 가벼운 소재로 채우기 시작!

 

3번... 역시 채우는데는 애들이 버린 우드락과 글루건이 최고다.

 

적당한 크기의 네오디움 자석을 붙이면 끝!

 

4번 칠판에 쩍 달라붙어 자신의 역할 수행중인 타임타이머!

 

타임타이머가 걸려있는 성취도평가 전날의 칠판!

 

시험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저 위용...

 

 

 

 

타임타이머는 여기서 판다. 정정한다. 중국산 아니다. 미제다.

http://www.time-space.kr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수묵화 지도 예시작품

수묵화 지도 예시작품이다.

 

옆반애들이 한 작품인데 생각보다 애들의 상상력이 볼만했다.

 

우리반도 진도가 맞으면 한번 해보려한다.

 

서예와 수묵채색화의 조화가 매우 돋보이는 것이

 

한동안 좋은 자료로서 이용할수 있을것이다.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칠판에 자석붙임을 만들어보았다.

뭐 대단한건 없고...

 

집에 굴러다니던 네오디움자석(강력자석)을 가져다가

 

나무토막 잘라서 글루건으로 자석을 붙여서 칠판에 자료게시용 자석으로 활용하려 한다.

 

병뚜껑으로도 해봤는데

 

누가뭐래도 자연물인 나무토막을 이길순 없을것 같다.

 

적당한 나무를 더 구해왔으니 왕창 잘라다가 내년에 쓸 몫을 많이 만들어

 

집사람도 주고 나도 제대로 한번 갖춰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