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9일 목요일

글그림 예시



글그림 만들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여러가지 생각들을 보니

장래에 김철수 빰치는 판화가가 나올 것 같다.

아이들이 옛날과 다르다고 이야기하지만 어른들이 옛날과 다를 뿐 아이들은 동일하다.

그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향유하는 것들은 옛날과 그리 많이 다르지 않다.

다른 것은 환경이 달라져 아이들이 그 영향을 받는 것일 뿐이다.

아이들의 글그림에서 나온 여러 생각들은 아이들의 환경이 드러나는 공통점이 있다.

나는 아이들이 느끼는 이 환경이 어른들에게 하고픈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무생각없이 나왔다고 하지만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타낸 것으로 생각한다.

아이들이 생각을 나타낸 이런 모습들을 우리가 유심히 볼 수 있도록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민등록 인구 통계

http://rcps.egov.go.kr:8081/jsp/stat/ppl_stat_jf.jsp


누르면 정부사이트와 연결된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 검사

http://www.iapc.or.kr/diag/diag-205.asp

2010년 9월 8일 수요일

턱깎는 수술

스테인드글라스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은 효과를 주는 셀로판지로 만드는 교실환경 꾸미기이다.

이번에 스테인드 글라스 뼈대는 골이 굵고 뼈다가 두꺼워서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꽤 효과적인 뼈대로 활용되었다.

앞으로 활용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아바타 재개봉

일기 검사하다가 알게 되었다. 아바타 재개봉했단다.

반 애가 일기에 아바타2를 봤는데 1편이랑 내용이 똑같다고

문제가 있단다.

엥... 이게 무슨소리야...

알고보니 8분 추가하고 재개봉이란다.

사골중에 사골이 따로 없다. 우리고 또 우리고... 재탕... 삼탕...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귀여니 소설



귀여니의 소설(뭐... 그렇다니까...)이다.

이 난잡한 프린트물이 바로 한때 우리 문학의 새지평을 열었다는 아이디 귀여니의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이다.

난 이 소설에 대한 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있다.

소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서사적 구성과 플롯의 전개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장치를

깡그리 무너뜨리고 통신어체와 외계어라 불리던 이모티콘의 범벅으로 만들어낸

매우 저급한 문학으로 나는 이야기한다.

그러나 몇년이 지나 귀여니도 성균관대에 들어가고(이 소설로 특차입학했다.)

나도 나이를 먹고 다시 이 글을 보니

귀여니의 문학을 키치로 보게 되면서 나름 평가가 후해졌다.

물론 키치는 곧 식상해지고 얼마지 않아 그 매력을 상실하는 것이 수순이다.

내가 보는 귀여니는 키치(의도하지 않은)로서 그 매력을 상실한

우리시대의 문학 한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다시금 이런 소설을 잡게 되는 때가 혹은 유행하는 때가 올 것이다.

그때는 너무 심한 비판보다는 같이 읽어보고 웃어주는 교사가 되련다.

귀여니가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순순히 인정해주고 평가해주고 싶다.